한반도해상풍력, 자월면주민자치회산하 21개동아리물품기증…지역사회환원지속

2026.02.20

• 한반도해상풍력은 자월면 주민 동아리 활동 지원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상생 가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반도해상풍력은 지난 2월 20일 자월면 주민자치회를 통해 자치회 산하 21개 동아리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이번 지원은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문화·예술·체육 동아리 활동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역 환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반도해상풍력은 주민자치회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각 동아리의 운영 상황과 필요 사항을 세심히 확인하고, 실제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품목 위주로 지원했다. 도서 지역의 여건상 부족할 수 있는 문화·체육 활동 기반을 보완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자 했다.

한반도 해상풍력은 현재 인천 앞바다 약 120km 해상에 위치한 1,125MW 규모의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개발 중이다. 2025년 3월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한 이후, 환경영향평가(EIA)를 포함한 주요 인허가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자월면을 비롯한 인천 도서 지역은 본 사업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해상풍력 개발은 해양환경, 수산업,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다.

한반도해상풍력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역 주민, 어업 단체, 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환경영향평가를 포함한 주요 절차 전반에 걸쳐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왔다.

이번 기부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건설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활동이다. 한반도 해상풍력은 앞으로도 지역 이해관계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과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다.